Advertisement
지난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홍균/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제이에스픽쳐스) 11회 분에서는 손오공(이승기)이 자신의 분노를 막으려는 삼장 진선미(오연서)의 외침에 심장의 통증을 느끼며 각혈까지 하는 모습이 담겨 위기감을 드리웠다.
Advertisement
심각해진 손오공은 이미 사령에 대해 알고 있던 우마왕(차승원)과 만나 "까딱하다간 정말로 걔가 나를 죽일 수도 있겠어."라는 말로, 삼장 진선미를 향한 자신의 마음 또한 이미 많이 커져버렸음을 털어놨다. 이에 우마왕이 "너 설마 그 여자 손에 죽을 각오라도 된 거냐?"라고 묻자, 손오공은 "글쎄 내가 죽지 않으려면 무슨 일을 써서든 삼장을 내가 먼저 없애야겠지."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던 터. 이어 손오공은 자신을 향해 걸어오는 삼장 진선미를 보며 "날 죽일지도 모르는 여자가 저렇게 예뻐서 어쩌냐."라며 무심한 듯 흘러나온 진심을 내비쳤다.
Advertisement
이때 손오공과 삼장 진선미 앞에 어머니를 찾으러 갔던 진부자(이세영)가 강대성(송종호)의 지시를 받은 조폭들에게 위협을 받던 끝에 병원 옥상에서 떨어져 처참한 몰골이 돼있는 장면이 펼쳐진 것. 더 이상 폐를 끼치고 싶지 않고 악귀가 되고 싶지도 않다며 자신을 태워줄 것을 부탁 했던 진부자의 죽음을 목격한 손오공은 도망가려는 조폭들을 발견했고, 분노를 폭발시켰다.
Advertisement
이어 독이 오른 듯 검은색으로 빛나는 금강고와 함께 손오공은 심장의 고통에 결국 울컥 피까지 토해내고는 놀라서 삼장 진선미를 쳐다봤다. 그리고 "제천 대성은 삼장 손에 죽는 건가"라는 우마왕의 말과 함께 고통과 허망으로 삼장을 바라보는 손오공과 충격으로 손오공을 쳐다보는 삼장의 모습이 담겼던 것. 두 사람의 비극적인 운명의 서막이 본격적으로 시작 됐음이 예고되면서,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한편, 이날 '화유기' 11화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이 평균 5.7%, 최고 6.6%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순위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남녀 2049 타깃 시청률은 평균 5%, 최고 5.7%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 전국 기준)
수도권 기준으로는 가구 시청률이 평균 5.7%, 최고 6.7%를 나타내며 이 역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해 1위에 올랐다. 수도권 여자 40대 시청률은 평균 12.1%, 최고 13.6%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 수도권 기준)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 12회분은 4일(오늘) 밤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