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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명희는 서지수를 찾아가 "너가 오랫동안 허름하게 살아서 그렇지 넌 우리 집안에 귀한 딸이다"라며 설득했다. 그러나 서지수는 "허름하게 살지 않았다"며 "죄송하다. 충동적으로 대방동 엄마, 아빠한테 반항한다는 마음으로 들어갔다. 죄송하다"며 고개숙였다. 이어 "공항에 끌려갈 때 '이제 서지수는 끝이구나. 돌아올 때 나는 최은석이라는 낯선 사람으로 돌아오겠구나' 그런 생각을 하는데 많은 게 다시 보였다. 대방동 엄마, 아빠한테 받은 사랑이 진짜였던 게 떠올랐고, 지안이가 그리웠고, 혁이는 아쉬웠다. 너무 아쉽고 후회됐다. 너무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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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노명희는 "네가 아직 해보지 않았으니까, 아직 그 맛을 못보지 않았냐. 단순한 돈의 문제가 아니다. 아무도 너한테 함부로 할 수 없고, 원하는 건 뭐든 할 수 있는 삶이다. 너한테 최고의 삶을 되찾아 주고 싶었던 엄마의 마음을 왜 몰라주냐"며 애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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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의 단호한 태도에 노명희는 "너 후회하게 될 거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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