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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임대였다. 지동원은 지난 26일, 아우크스부르크와 2019년 까지 연장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곧장 다름슈타트로 임대를 떠났다. 기한은 올 시즌 종료까지였다. 지동원은 임대 후 이틀 만에 떠난 상파울리 원정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오늘 뒤스부르크를 상대로 골까지 폭발시키며 임대가 신의 한수였음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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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의 부활은 신태용호에도 희소식이다. 지동원은 월드컵 출전을 목표로 다름슈타트 임대를 떠났다. 누구보다 간절하다. 다름슈타트 임대가 지동원이 바라던 월드컵 출전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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