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뉴욕에서 열린 '랙앤본(rag&bone)'의 2018 Spring 컬렉션을 위한 패션필름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2월 1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메트로그래프(metrograph)에서 '랙앤본'패션필름개봉과 함께 열린 이벤트에 한국 대표로 참석하며 스타일리시한 룩과 당당한 애티튜드로 수많은 취재진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 날 행사에는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헐리우드의 여배우 케이트 마라, 그리고 랙앤본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커스 웨인라이트, 그리고 배우이자 감독인 리브 슈라이어 등 많은 셀럽들이 참석 하였으며, 크리스탈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그녀만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선보여 뉴욕 현지인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크리스탈 한국 대표로 갈만하다", "너무 예쁘다", "외국에서도 돋보이는 동양미다" 등 크리스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랜드 '랙앤본' 은 전형적인 컬렉션를 진행하지 않고 스페셜 필름으로 브랜드의 이미지를 전달 하고 있는 바, 2017년에는 'HAIR'라는 영화로 트라이베카 영화제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 선보인 스페셜 필름의 타이틀은 'Why Can't We Get Along' 은 촬영기법, 음악, 안무, 춤, 영화 분야의 다양한 요소를 혼합한 작품으로, 이는 시각적인 실험이며 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어려울 수 있는지를 은유적으로 표현해냈다. Kate Mara, Ansel Elgort가 주연배우로 참여, Benjamin millepied는 감독으로 참여하여, 독특하고 다양한 카메라 앵글을 통해 서로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면 마침내 우리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패션 필름은 뉴욕 현지시간으로 2월 6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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