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크로스' 조재현과 고경표가 위급한 임산부를 구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5일 tvN 드라마 '크로스' 3화에서는 환자를 구하기 위해 힘을 합친 강인규(고경표)와 고정훈(조재현), 고지인(전소민), 손연희(양진성)의 모습이 방송됐다.
사고현장에서 만난 강인규와 고지인은 임산부를 응급처치한 뒤 구급차에 싣고 병원으로 향했다. 강인규는 급한대로 임산부를 살려냈지만 산부인과 의사가 없었고, 고지인은 아버지 고정훈을 불러냈다.
병원 소속이 아닌 강인규의 구급행위를 본 손영식(장광)은 강인규에게 "나가라"고 말하는 한편, 경비원들에게도 "이사람 끌어내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고정훈은 "지금 (여기서)나가야될 사람이 누구냐"며 사자후를 토했고, 손연희는 "현장에 있던 의사다. 제가 책임질게요 아빠"라고 나섰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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