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경희대학교 대학원이 다시 한번 부정 학사 관리로 도마 위에 올랐다. 아이돌의 부정학위 논란을 연달아 제기했다.
6일 SBS는 "유명 아이돌 가수가 논문 대신 기준에 못 미치는 허술한 공연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학칙에 따르면 졸업논문을 단독공연으로 대체할 수 있지만 '?萱括 직접 섭외한 세션 연주자와 함께', '1시간이 넘는' 공연을 해야 하지만, 유명 아이돌 가수는 홀로 30분간 공연을 하고 교수 평가를 통과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보도에서 등장한 앨범 자켓 실루엣이 가수 조권임이 분명하게 드러난 상황. 이에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오전 현재 연락이 두절된 상황이다.
또한 관할 경찰은 7일 스포츠조선에 "앞선 보도에 경찰이 수사를 검토 중이라는 내용이 있었지만, 금시초문"이라며 "조권과 경희대학교의 사안에 대해서는 아직 내사 또는 수사의 계획이 전혀 없음을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경희대학교 대학원 측은 "현재 내부 조사를 진행 중이며, 그 결과를 토대로 학칙에 따라 처분을 결정 할 것"이라고 전했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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