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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캐릭터는 지난해 진행한 '구단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자인 안머루 디자이너의 공모작이다. 캐릭터 세밀화, 네이밍 작업 등 세부 과정을 거쳐 삼형제 '퍼시', '홍이', '단이'의 상상패밀리(Sang-Sang Family)가 탄생했고 새 시즌을 앞두고 팬들에게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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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가지 캐릭터는 구단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확고히 함과 동시에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를 살려 구단 대표 캐릭터로 손색없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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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는 주관이 뚜렷하고 항상 자신감에 차 있으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불같은 성격의 캐릭터다. '단이'는 지는 것을 참지 못하는 강한 승부욕을 갖고 있지만 평상시에는 어느 누구보다 온화한 성격과 지혜를 겸비한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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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상주는 '상상패밀리'와 함께 홈경기 이벤트, 사회공헌 활동 등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상주시민 및 축구 팬들에게 더 다가갈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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