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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남궁훈 대표이사는 "한국 5000만 국민의 일상 속에서 여가와 문화생활, 건강관리에 이르는 모든 것들이 게임의 요소가 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카카오게임즈와 계열사들은 게임을 통해 세상을 즐겁게, 편리하게, 건강하고 유익하게 만드는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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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진, 김동준, 박영호 등 3명의 책임 프로듀서를 중심으로 권현미, 박우람, 윤경옥, 김준현, 최웅규 PD가 각 개발 조직을 이끈다. '대흥개발' 강기종 대표와 '손노리' 이원술 대표 등 두 스타 PD가 힘을 보태고, '피플러그' 이재상 대표, '레프트라이트' 유정상 대표가 합류해 총 12명의 핵심 구성원이 개발의 주축이 된다. 프렌즈게임즈라는 사명에서 나타나듯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스낵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게임의 개발을 전담한다. 이날 행사에선 '프렌즈타운', '프렌즈레이싱', '프렌즈골프' 등 신작 프렌즈게임들과 공포게임의 대명사 '화이트데이' IP를 활용한 VR게임 '화이트데이: 담력시험' 등 미공개 신작들의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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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11월 카카오 게임부문을 통합, 모바일게임 플랫폼과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한 카카오게임즈는 약 10여종의 신작 모바일게임 라인업들을 공개했다. 카카오톡에서 다운로드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는 스낵게임부터, 프렌즈게임을 포함한 캐주얼과 스포츠장르, 마니아 층이 두터운 서브컬쳐, 웹툰 기반의 모바일게임, MMORPG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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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퍼블리싱의 성공적 전개를 위해 기존과 달리 다양한 SNS들과 연동을 가능하게 하고, 'for kakao'라는 브랜드 노출을 옵션화 하기로 했다. 게임의 특징에 따라 구조적인 선택권을 제공해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유연하게 대처하겠다는 전략이다. 또 직접 퍼블리싱과 더불어 공동 퍼블리싱, 준 퍼블리싱 등으로 나눠 각 모델에 최적화된 사업을 전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배틀그라운드'의 경우 올해 15세 이용가 서비스를 시작으로, e스포츠 대회 개최와 PC방 중심의 오프라인 마케팅 등 저변 확대에 나선다. 이밖에 블루홀이 개발중인 대작 MMORPG '에어'를 올해 3분기 북미와 유럽에서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며 글로벌 퍼블리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남궁훈 대표는 "미드코어 이하의 장르는 직접 개발하고 이상의 리소스가 들어가는 게임은 협력을 통해 퍼블리싱에 나서는 등 확실한 투트랙 전략이다. 또 매출 극대화 보다는 가장 많은 유저가 즐기는 '대중성'에 초점을 맞춰 캐주얼게임 명가로 거듭나기 위해 개발력도 직접 갖추게 됐다"며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등 3개 분야를 갖추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첨단 기술의 적극적인 R&D를 통해 미래 시장을 주도하는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IPO(기업공개)에 대해선 "올 상반기에 심사청구를 하고, 하반기에 상장을 완료할 예정이다. 코스피 혹은 코스닥에 진출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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