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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터키에서 중국으로 팀을 이적한 김연경이 상하이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녀는 저녁까지 배구연습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차든지 뭐든지 저에게 다 맞춰주고.."라며 구단에서 제공해주는 전용차와 통역사를 소개하며 특급대우를 받고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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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끝에 보일러는 고쳐졌고 다음 날 아침이 밝았다. 김연경은 눈을 뜨자마자 세수를 했는데, 얼굴에 느껴지는 얼음냉수에 절로 식빵을 외쳤다. 이후 그녀의 제대로 각 잡힌 일상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는데, 머리카락 한 올도 용납하지 않는 깔끔한 성격을 보이며 시합이 있는 날에도 집안일에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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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집안일이 끝나고 김연경은 본격적으로 시합 준비를 했다. 그녀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빨라 쟤네는 반격이.."라며 상대 팀의 전력을 분석했고, 중간에 자신의 활약에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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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무지개 스튜디오에서 함께하지 못한 김연경과 무지개회원들이 영상통화를 하며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는 시간을 가졌다. 그녀는"뜨거운 물은 잘 나오긴 하는데 보시다시피 추워가지고.."라며 근황을 전했다. 또한 전현무는 그녀의 수월한 설거지를 위해 의자를 사주겠다고 약속했는데 그녀가 이를 쿨하게 수락하며 전현무를 당황하게 만들며 여전한 장난기를 보여줬다.
또한 박나래는 강릉의 중앙시장에 갔다가 미국 NBC 뉴스팀과 우연히 마주쳤고 즉석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녀는 평창올림픽 남북 단일팀에 대한 생각을 묻는 말에 "노스 코리아, 소스(사우스) 코리아 위 아 더 원"이라며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록 스피릿을 뿜어냈고, 이어 미국 NBC를 미국 MBC로 잘못 알아들었음을 고백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그녀는 여행 마지막 코스인 정동진에서 드라마 '모래시계'를 떠올리며 감정에 충만한 모습을 보여 마지막까지 웃음을 안긴 하루를 보여줬다.
이처럼 '나 혼자 산다'는 김연경과 박나래가 타지에서 보낸 하루를 통해 '함께'의 가치를 보여줬다. 김연경은 한국말을 할 줄 아는 중국 선수들과의 교감을 보여줬고, 박나래는 혼자 떠난 여행임에도 자신이 체했을 때 아낌없는 도움을 준 주변 여행객들의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뿐만 아니라 감동까지 안겨줬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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