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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는 음료수만 담긴 냉장고를 공개하며 "원한다면 마음껏 꺼내드시라"고 특급서비스를 선보여 고객들을 만족시켰다. 이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벽난로까지 더해진 아늑한 거실, 푹신한 침실, 드레스룸과 소파-TV 시청각실이 있는 세 자매가 묵을 복층까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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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는 곶감과 말린 고구마 등을, 스웨덴 자매는 스웨덴의 짭짤한 캔디와 짜먹는 치즈 등을 서로에게 선물했다. 이어 자매들은 "24살, 22살, 18살"이라며 자신들의 나이를 소개했고, 구하라에게 "언니"라고 부르며 친밀감을 표했다. 구하라는 "제가 올해 새해가 됐으니 28살"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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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구하라의 카라 시절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다. 세 사람은 "뮤비로 본 언니는 쿨하고 예쁘고, 배드걸까진 아니라도 그런 느낌"이라며 "실제로 만나보니 너무 귀엽고 친절하고 상냥하고, 언니라서 그런지 배려심 많고 성숙하다"며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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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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