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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사녀는 손오공(이승기)을 유혹했지만, 손오공은 "주인이 따로 있다"며 거절했다. 이어 "삼장을 대신하겠단 말은 들어줄 수가 없다. 그말을 부자의 얼굴로 하는 건 더 들어줄 수가 없어"라며 결판을 내려했다. 하지만 아사녀는 "지금 삼장이 위험하다"며 손오공을 속이고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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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삼장, 오연서)는 손오공에게 "(아사녀가)무섭게 들이댔다며? 결혼하면 되겠네"라며 투덜댔다. 하지만 손오공은 "얘랑 얘가 짝인데, 얘보고 얘랑 짝하라고 하면 당연히 뚜껑 열리지. 뚜껑 닫아줄게"라고 머리를 쓰다듬은 뒤 진선미를 끌어안았다. 진선미는 "더 꼭 닫아"라며 더 깊게 포옹했다. 이어 손오공은 진선미에게 "나한테 시집올래?"라고 말했지만, 진선미는 "지켜주려고 애쓰는중"이라며 애써 손오공을 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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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사녀는 현실의 나찰녀(김지수)에게 접근했다. 아사녀는 우마왕에게 "그분이 위험한 걸 가지고 다니시더라"며 칼을 내놓았다. 우마왕은 마비서(이엘)에게 "내게 보고하지 않은게 뭐냐"고 물었고, 마비서는 "(나찰녀가)한 여학생을 찔렀다. 그분의 딸을 살해한 여학생이 3년만에 풀려났는데, 다시 시도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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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녀는 자신과 진선미의 영혼을 바꿀 계획을 짰다. 향로에 자신과 삼장의 피를 섞어야했다. 아사녀는 삼장을 농락하려했다가 오히려 놀림을 받자 발끈했다. 진선미는 "손오공과 나 사이에 끼어들 생각 하지마"라고 일침을 놓았다.
아사녀는 우마왕에게 "내 몸이 아니라 힘이 약하다. 삼장의 피가 필요하다"고 설명했고, 우마왕은 진선미를 설득해 삼장의 피를 부탁했다. 진선미는 나찰녀의 뒤에 있는 저승사자를 확인한 뒤 동정심에 그의 뜻에 따르기로 했다. 하지만 손오공이 나타나 이 의식을 막았다. 아사녀의 계략을 막고, 삼장이 더 강한 신녀인 만큼 삼장도 할 수 있다는 것.
수보리조사는 원수를 죽이려하던 나찰녀를 막아서고 저승사자를 잠시 말려 그녀의 죽음을 늦춘 뒤 우마왕과 만나게 했다. 김지수를 만난 우마왕은 "당신은 날 잘 모르겠지만, 난 당신을 잘 알고 있다. 당신의 운명이 편안하기를 내 모든 것을 걸고, 기원합니다"라며 애틋하게 바라봤다.
이어 진선미의 힘을 빌려 우마왕은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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