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크라머는 네덜란드가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빙속스타다. 2006년 토리노올림픽에서 남자 5000m 2위에 오른 데 이어 2010년 밴쿠버, 2014년 소치올림픽에서 잇달아 금메달을 따냈다. 올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 시리즈에서도 헤렌벤과 캘거리 대회에서 잇달아 우승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Advertisement
이어 이종목 최강자, 밴쿠버-소치 챔피언 스벤 크라머가 10조 인코스에 섰다. 6분 09초76, 압도적인 올림픽 신기록 '1위'에 오르며, 위대한 3연패를 달성했다. 네덜란드 오렌지 원정응원단의 함성이 링크를 가득 메운 가운데 크라머가 오른손을 번쩍 들고 링크를 돌며 답례했다.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단일 종목에서 3연패를 달성한 첫 남자선수의 대기록을 수립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