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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간절했던 4번째 올림픽 무대에 섰다. 노선영은 12일 밤 9시30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펼쳐진 여자 1500m 경기, 5조 아웃코스에서 카자흐스탄의 예카테리나 에이도바와 맞대결을 펼쳤다. 메달권에서는 탈락했지만, 1분58초75의 호기록으로 1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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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후 믹스트존 인터뷰에서 노선영은 눈물을 글썽였다. 평창 스타트라인에 서기까지 곡절이 많았다. 대한빙상연맹의 행정 착오로 선수 등록에 문제가 생겼다. 태릉선수촌에서 눈물을 흘리며 나홀로 짐을 쌌다. 이튿날 도핑 징계로 인해 러시아 선수의 출전이 불발되며 다시 기회가 찾아왔다. 엔트리가 번복됐다. 김상항 빙상연맹 회장이 직접 그녀를 찾아 사과했다. 어렵게 마음을 돌렸다. 기적같은 기회를 받아들였고, 주어진 기회에 선수로서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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