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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이 호주에서의 기분좋은 추억을 앞세워 위기 극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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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다마'라고. 지난달 30일 탄호아(베트남)와의 플레이오프에서 5대1로 대승한 수원은 기분좋게 2018년 시즌 스타트를 끊었다. 탄호아전을 전후해 가진 제주 전지훈련과 남해훈련에서 화제 속에 영입한 외국인 선수 데얀이 모든 연습경기에서 골을 터뜨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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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인대 파열이 아닐까 우려했지만 지난 9일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다행히 단순 염좌로 판명났다. 현재 반깁스를 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신화용은 3월 중순쯤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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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수비수 매튜가 장기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무너질 듯한 후방을 근근이 지켜왔는데 '구멍'이 더 커져버린 격이 됐다.
수원은 신화용의 빈자리를 노동건의 투지로, 김은선의 대체 멤버로 김종우와 최성근을 기용할 계획이다. 서정원 수원 감독은 "호주 원정이기 때문에 승점을 따오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실 현재 상황에서 수원이 원정 승리를 거둔다는 것은 '희망사항'에 가깝다. 최소한 무승부, 패하지만 않아도 수원으로서는 만족해야 할 형편이다.
이런 가운데 수원이 은근히 기대하는 기분좋은 추억이 있다. 수원 관계자는 "지금까지 호주 원정을 떠나서 패하고 돌아온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말했다.
지난 2016년 개막 시즌에서도 그랬듯 수원은 K리그 개막전과 멜버른과의 원정경기가 겹친 어려운 상황에서 1.5군을 가동하고도 0대0으로 비기는 등 호주에서의 위기 극복에 능했다.
수원이 기분좋은 추억을 안고 무패 행진을 이어나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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