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여러 악재가 터졌다. 전 심판에게 금전을 대여한 구단 관계자 여럿이 거론되면서 일명 '최규순 게이트'가 터졌고, 야구계에 대한 팬들의 불신과 의심이 팽배했다. 여기에 프로야구선수협회의 '메리트 논란'이 일었다. 결국 이호준 선수협 회장이 회장직에서 사퇴하기도 했다. 또 3월 한국에서 예선전이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도 본선 진출 실패라는 악재까지 겹치며 흥행 적신호가 켜졌었다. 또 미세 먼지와 늦은 한파로 날씨까지 도와주지 않았다. 실제로 시범경기와 개막 초반을 거치면서, 눈에 띄게 관중들이 감소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Advertisement
또 스타 플레이어들의 복귀가 KBO리그에 대한 관심을 더욱 불러모으고 있다.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간판 스타' 박병호와 김현수가 돌아왔다. 친정팀 넥센 히어로즈로 복귀한 박병호는 홈팬들의 발걸음을 끌어당길 막중한 임무를 맡고있고, 김현수는 '옆집' LG 트윈스로 전격 이적하면서 잠실 라이벌전에 대한 기대치가 더욱 높아졌다. 이밖에도 조쉬 린드블럼(롯데→두산), 더스틴 니퍼트(두산→kt)처럼 얽히고 ?鰕 외국인 선수 인연과, FA(자유계약선수) 선수들의 이동 등이 초반 흥행을 이끌 수 있는 요소다.
Advertisement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