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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83.43점을 얻은 차준환은 합계 248.59점을 받았다. ISU GP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에서 세운 시즌 베스트(210.32점), 2017년 ISU 월드 주니어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개인 베스트(242.45점)를 넘는 호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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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2그룹 5번째로 연기에 나섰다. '일포스티노'의 선율에 맞춰 연기를 펼친 첫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을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이어 이번 대회 들어 처음으로 시도한 쿼드러플 살코에서 아쉽게 엉덩방아를 찧었다. 트리플 악셀-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까지 마친 차준환은 플라잉 카멜 스핀과 체인지 풋 싯 스핀으로 연기를 이어갔다. 이어 세번의 점프과제를 연달아 수행했다. 트리플 악셀을 깔끔하게 마친 차준환은 트리플 플립-싱글 루프-트리플 살코 콤비네이션을 완벽하게 수행했고, 더블 악셀로 3연속 점프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코레오 시퀀스에 이어 트리플 플립을 뛴 차준환은 스텝 시퀀스 후 트리플 루프로 점프 요소를 마무리했다. 차준환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끝으로 연기를 마쳤다. 차준환은 활짝 웃으며 팬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일본팬들의 함성 속 하뉴는 4그룹 네번째로 연기를 펼쳤다. 영화 음양사 OST '생명'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하뉴는 첫 점프과제였던 쿼드러플 살코를 완벽히 성공시켰다. 이어 쿼드러플 토루프까지 깔끔하게 수행한 하뉴는 트리플 플립까지 마쳤다.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에 이어 스텝 시퀀스를 수행한 하뉴는 필살기를 꺼냈다. 쿼드러플 살코-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멋지게 성공시킨 하뉴는 이어 쿼드러플 토루프-싱글 루프-트리플 살코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넘어지며 쿼드러플 토루프로 처리해야 했다. 이어 트리플 악셀-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트리플 악셀 후 싱글 루프-트리플 토루프를 붙이며 승부수를 띄운 하뉴는 트리플 루프, 트리플 러츠 싱글 점프를 차례로 수행했다. 모든 점프 요소를 마친 하뉴는 플라잉 체인지 풋 싯 스핀, 코레오 시퀀스에 이어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끝으로 연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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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은 스페인의 하비에르 페르난데스(305.24점), 동메달은 일본의 우노 쇼마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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