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18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파파고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연습경기에서 3대4로 패했다.
선발투수로 LG는 임찬규, 넥센은 에스밀 로저스가 등판했다. 임찬규는 3이닝 2안타 1실점을 기록했고, 이후 김대현 최성훈 배민관 김태형 윤지웅 신정락이 1이닝씩 던졌다. 7회 등판한 김태형은 3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타선에서는 4회말 양석환이 좌측 솔로홈런을 포함해 3타수 1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고, 2타수 1안타(2루타)를 친 김현수는 니혼햄전에 이어 2경기 연속 2루타를 날리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대타로 나온 가르시아는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2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했다.
류중일 감독은 경기 후 "경기 결과는 아쉽지만 연습경기는 승패를 떠나 투수와 타자 모두 몸을 만들고 컨디션을 점검하는 과정이다. 그런 면에서 젊은 투수들이 1이닝씩 잘 던졌고 타자들도 적응을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재석 호통치던 양상국, 결국 고개 숙였다 "분량 욕심에 오버" ('옥문아') -
제니, 필터 없는 셀카인데 거울 속 얼굴 왜 다르지..각도 탓이었다 -
편승엽, 15년 비밀 부친 '4혼' 고백..."2살 연하 ♥아내, 나 때문에 초혼" -
'이경규 딸' 이예림 "아기 안 좋아해" 딩크 고민하더니..결국 2세 준비 -
정색하던 송해나, 결국 SNS까지 박제했다…‘나솔’ 31기 영상 업로드 -
'불륜 해명' 추자현♥우효광, 떨어져 지내더니.."못 만나 아들 껴안고 울어" -
김영희, 기부하라는 뜬금 지적에 “동참하시죠” 정면 응수 -
결혼 7개월 만 임신 김승혜♥김해준, 2세 성별 공개…반전에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