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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면에서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장영석은 현재 미국 애리조나에서 진행 중인 스프링캠프 초반 좋은 기회를 스스로 만들었다. 마침 코칭스태프도 이런 장영석의 가치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페이스가 계속 이어진다면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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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잠시나마 김민성이 혹시 어디 아픈 것 아닌가라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다행히 김민성의 몸상태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넥센 관계자는 "김민성은 전혀 아프지 않다. 다만 코칭스태프에서 컨디션이 좋은 장영석을 테스트 해보기 위해 이 경기에 계속 내보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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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날 경기에서 장영석은 자체 청백전 때의 위용을 보여주진 못했다. 볼넷 1개만 얻어냈을 뿐, 병살타와 내야 땅볼, 삼진만을 당했다. 코칭스태프의 기대에는 못 미치는 실망스러운 결과다. 하지만 이 한 번의 결과로 모든 테스트가 끝난 것도 아니다. 또 만약 장영석이 이날 LG전에서 홈런과 안타를 펑펑 쳤다고 해서 입지가 확 달라지는 것도 아니다. 그 역시 한 번의 테스트 결과일 뿐이다. 결국 코칭스태프는 캠프기간 내내 긴 호흡으로 장영석을 지켜볼 것이기 때문. 따라서 장영석 역시 조급해할 것 없이 꾸준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나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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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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