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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는 1000m 동메달리스트 서이라가 끊었다. 서이라는 예선 3조 레이스에서 40초438을 기록, 조 1위로 준준결선에 올랐다. 초반 여유있게 나섰던 서이라는 레이스 후반부에 예리한 인코스 공략으로 치고 나왔고, 경쟁자들을 손쉽게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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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1000m에서도 운이 따르지 않았다. 조 편성부터 최악이었다. 서이라 임효준 황대헌이 티보 포콩느(프랑스)와 함께 준준결선 1조에 나란히 묶였다. 경쟁력이 부족한 포콩느를 제외하면 3명 중 1명은 무조건 떨어지는 운명이었다. 서이라 임효준이 생존했다. 황대헌은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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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500m와의 악연도 끊어야 한다. 한국은 1994년 릴리함메르올림픽 채지훈 이후 24년간 금메달 맛을 보지 못했다. 이후 2006년 토리노올림픽 안현수(빅토르 안)의 동메달, 2010년 밴쿠버올림픽 성시백의 은메달이 전부다.
리우 산도르(세계랭킹 2위)와 그의 동생 리우 샤오앙(5위)도 유력 후보다. 1000m 금메달리스트 캐나다의 사무엘 지라드(4위)도 빼놓을 수 없다. 한국 선수 중 황대헌이 4위로 가장 높은 랭킹에 자리했다. 서이라와 임효준은 각각 6, 7위다.
한편 세계 최고 기록은 존 로버트 셀스키(미국)의 39초937(2012년 캘거리월드컵)이다.
강릉=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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