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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은 4조 6번째로 연기를 펼쳤다. 프로그램 '파파 캔 유 히어 미'(Papa Can you Hear Me)의 선율에 맞춰 애절한 연기를 시작했다. 그는 첫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처리했다. 이후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과 플라잉 카멜 스핀을 우아하게 연기했다. 최다빈은 트리플 플립도 클린 처리하며 순조롭게 연기를 이어갔다. 마지막 점프 과제인 더블 악셀도 완벽하게 해냈다. 최다빈은 우아하면서도 정확한 스텝 시퀀스와 레이백 스핀으로 연기를 마무리했다. 연기를 마친 최다빈은 손을 꽉 쥐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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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데뷔전을 치른 김하늘도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그는 TES 29.41점에 PCS 24.92점을 합쳐 54.33점을 받아 21위에 자리했다. 지난달 대만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에서 세운 시즌 베스트이자 개인 베스트(61.15점)에는 아쉽게 미치지 못했지만 목표로 한 프리 진출에 성공하며 만족스러운 올림픽 데뷔전을 치렀다. 김하늘은 점프에서 아쉬움을 보였지만, 클린 연기를 펼쳤다. 2002년 생인 김하늘은 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팀 선수들 가운데 가장 나이가 어리다. 김하늘은 "올림픽이어서 떨리는 감이 있었다. 웜업 때까지는 괜찮았는데, 막상 순서를 기다리니까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떨렸다. 점수는 아쉽지만 큰 실수 없이 마무리한 것에 만족한다"며 "프리에서는 즐기면서, 더 잘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했다.
최다빈의 톱10 진입 여부와 자기토바-메드베데바의 금메달 싸움은 23일 펼쳐지는 프리스케이팅에서 결론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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