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일본의 유명 배우 오스기 렌이 돌연 사망했다. 향년 66세.
21일 일본 매체들은 오스기 렌이 이날 오전 3시 53분 급성 심부전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오스기 렌의 소속사는 "장례식은 가족의 뜻에 따라 친족끼리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스기 렌의 블로그에는 불과 3일 전까지도 글이 올라와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친한파 배우도 유명한 오스기 렌은 1980년 데뷔해 영화 '소나티네', '하나비', '춤추는 대수사선', '전차남'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각종 연기상을 수상, 연기력을 인정받은 오스기 렌은 지난 2015년에는 박훈정 감독의 영화 '대호'에서 마에조노 역을 맡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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