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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와 3회 좌전 안타를 쳤고 5-5 동점이던 9회 선두타자로 나서 우전안타를 때렸다. 이후 김형준의 끝내기 안타 때 홈을 밟아 1득점까지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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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올해 외야의 다크호스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아진 것. NC의 외야는 포화상태다. 팀 간판 나성범에 권희동까지 이미 두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남은 한자리를 놓고 대선배 이종욱과 수비면에선 이미 자리를 잡은 김성욱 그리고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원재 등이 경쟁을 펼치고 있었다. 여기에 강진성까지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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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강진성은 내야수로 입단했다. 경찰야구단에서는 유승안 감독의 제안으로 포수로 전향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역후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을 했고 1년을 쉬었다. 자칫 잊혀질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김경문 감독은 손을 내밀었다. 김 감독은 수비 부담을 줄이고 타격 재능을 살리라는 주문을 했고 이제 외야수 강진성으로 스프링캠프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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