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김형준이 평가전 끝내기 안타를 쳐냈다.
김형준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애넥스필드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9회말 대타로 타석에 서서 1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김형준은 경기 후 "오늘 경기 마지막 타자였는데, 주자 만루와 2볼의 상황이라서 유리한 볼 카운트에서 직구 하나만 보고 타석에 들어갔다. 타격감은 캠프 동안 좋았다고 생각한다. 남은 기간 동안 계속 경기를 나서면서 미숙했던 부분은 보안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