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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역시 전반에 20-25로 대등하게 맞섰지만, 2쿼터 이후로 벌어지는 점수차를 막지 못하며 3연패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를 마친 뒤 공식 기자회견장에 나온 온힝킹 홍콩 감독은 "우리 나름대로 잘 이끌어갔지만, 한국이 수비적으로 강하다는 걸 느꼈다. 경기 흐름이 바뀔 수도 있었는데, 그게 안됐다. 그래도 우리 공격이 잘 이뤄졌다는 게 다행이고, 다음번에는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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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온힝킹 감독은 같은 조의 다른 세 팀(한국, 중국, 뉴질랜드)에 대한 평가를 해 달라는 질문에 "중국은 레드팀과 블루팀으로 나뉘어져 변화가 많아 확실히 모르겠다. 그러나 한국은 스피드가 좋고, 슛이 정확하다. 뉴질랜드는 선수들이 크고 강한 운동능력을 지녔다"면서 "세 팀의 실력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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