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의 레전드' 이승훈(30·대한항공)이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한국선수단 기수로 나선다.
이승훈은 24일, 평창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그토록 간절했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평창에서 첫 올림픽 공식 종목으로 채택된 매스스타트의 첫 금메달리스트로 기록됐다. 2010년 밴쿠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1만m, 유럽이 독식해온 장거리 빙속 종목에서 최초의 동양인 올림픽 챔피언이 된 이후 8년만에 다시 짜릿한 금메달을 따냈다. 3번의 올림픽, 서로 다른 4개의 종목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3연속 올림픽' 메달을 기록했다. 5000m, 1만m, 팀추월, 매스스타트 무려 4종목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다. 평창에서 전설이 됐다.
한편 폐막식에서 남북대표팀은 공동입장은 하지 않는다.
평창=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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