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왕' 인천 유나이티드가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출신 측면 공격수 아길라르를 1년간 임대영입했다.
아길라르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날카로운 왼발 킥이 장점이다. A매치 12경기에 출전하는 등 2018년 러시아월드컵 출전을 기대하고 있다.
2011년 코스타리카 1부 리그 CS에레디아노에서 프로에 데뷔한 아길라르는 2013~2014시즌 멕시코리그에서 임대생활을 거쳐 에레디아노에 복귀다.
인천은 아길라르 영입으로 공격력을 강화하면서 지난해 드러난 득점력 부족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길라르는 "올 시즌 인천에서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인천의 좋은 성적을 기대해달라"며 각오를 다졌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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