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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패럴림픽은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평창동계올림픽과 같은 경기장에서 치러지며 6경기 6종목 80개 세부종목에 전세계 50개국 선수·임원 1500여 명이 참가한다. IPC패밀리와 미디어 등 2만5000여 명도 함께한다. 한국선수단은 6개 전종목에 선수 36명을 포함, 67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종합 10위를 목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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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수송을 위해 1750여 대의 버스를 투입한다. 저상버스 44대, 휠체어리프트 버스 46대, 휠체어리프트 미니밴 139대 등을 투입해 장애인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예정이다. 숙박시설 총 2027실을 확보해 선수단 및 가족에 숙박 편의를 제공하고,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음식점·공중화장실 등 316개소에 경사로 점자블록 설치 등을 통해 접근성을 개선했다. 평창올림픽 인력(자원봉사 포함) 5만5000여 명 중 2만9000여명을 패럴림픽 지원인력으로 전환함으로써 연속성을 갖고 패럴림픽을 준비하도록 했다. 문화 패럴림픽을 위해 올림픽과 별도로 서울과 평창을 비롯한 5개 권역(제주, 고창, 청도, 논산, 안양)에서 성화 봉송을 진행('18.3.2∼3.9)하고, 개폐회식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 패럴림픽이 되도록 진행할 뜻을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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