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고글을 입에 물고 헬멧을 쓰는 모습으로 남성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평창스타,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아랑 선수가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한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폐막 이후, 많은 선수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평창 미녀 스타로 떠오른 김아랑 선수는 각 방송사의 섭외 1순위로 꼽힌다. TV나 인터뷰, 라디오 섭외 경쟁이 굉장히 치열한 상황에서 김아랑 선수의 '배성재의 텐'출연 소식은 팬들에게 있어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김아랑 선수가 배텐에 출연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배성재 아나운서의 물밑 사심 섭외 때문이다. 스피드 스케이팅 캐스터로 활약했던 배성재 아나운서는 지난 24일 스피드 스케이팅 매스스타트 중계 도중 관중석에서 응원하고 있던 김아랑 선수를 중계석으로 깜짝 등장시킴과 동시에 생방송을 통해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나와 달라고 어필했던 것이다.
평창 동계 올림픽 이후 공중파 라디오에 최초 출연하는 김아랑 선수의 녹음방송은 3월 1일 목요일 저녁 7시 카카오TV를 통해 생중계되며, 본방송은 3월 2일 밤 10시 107.7MHz '배성재의 텐'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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