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김남주가 작품 선택 기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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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JTBC 금토극 '미스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남주는 "시나리오를 볼 때 재미있는 드라마를 본다. 두번째는 캐릭터를 내가 잘 소화할 수 있을지를 본다. 아무리 대본이 재미있어도 내가 갖고 있지 않은 걸 표현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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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그들이 믿었던 사랑, 그 민낯을 보여주는 격정 미스테리 멜로극이다. 작품은 김남주 지진희 고준 전혜진 이경영 등 배우들의 열연과 촘촘한 대본, 유려한 연출까지 완벽한 합을 이루며 큰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에 3.5%(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의 시청률로 시작했던 '미스티'는 방송 6회 만에 7%대를 돌파, 신기록 수립을 예고했다.
'미스티'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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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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