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ㅋ난 26일 방송된 M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삐그덕 히어로즈'(연출 장승민)에서 홍진경은 영웅 후보생 7인을 이끄는 수장 '캡틴 홍'으로 등장, 방송 내내 강력한 웃음을 선사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오는 5일(월) 방송에서는 캡틴 홍과 반복된 훈련에 지친 영웅 후보생간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며 흥미진진한 마지막 전개를 예고했다.
특히 '캡틴 홍'으로 변신한 홍진경은 둘째 날 꼭두새벽부터 퉁퉁 부은 얼굴로 후보생들 앞에 등장, 후보생들의 웃음을 빵 터트리며 '예능히어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는 후문. 이어 진행된 기상 퀴즈에서는 엉성하고 엉뚱한 진행 실력으로 한순간 구박덩어리 신세로 전락,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혹독한 영하의 날씨에 진행된 1박2일 간의 고된 훈련에 녹초가 된 영웅 후보생들은 "마지막, 끝, 최종이 언제까지 있느냐"며 반발, 캡틴 홍진경에게 봉기(?)를 일으키며 똘똘 뭉친 '팀워크'를 발휘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험난한 훈련과 끝없는 영웅 되기 여정은 어디까지인지 궁금증과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온 우주가 돕는 예능신' 캡틴 홍진경의 웃음 하드캐리 현장과 7人7色 '예능 어벤져스' 마지막 영웅 스토리는 오는 3월 5일 월요일 밤 8시 55분 MBC 새 파일럿 '삐그덕 히어로즈'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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