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JBJ 측이 악플러들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JBJ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 결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JBJ를 향한 인신공격성 발언과 성희롱에 가까운 악의적인 내용이 무분별하게 게재되며 아티스트의 정신적인 피해는 물론 명예훼손 역시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이러한 행위를 더 이상 지켜만 볼 수 없다고 판단,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정신적인 피해를 입히는 수준의 심각한 명예훼손성 악플, 행위 등에 대해 멤버들의 각 소속사를 도와 법률적 조치를 취하는 강경대응을 준비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페이브 측은 "앞으로도 모니터링과 자료수집을 통해 JBJ에 대한 고질적인 악플은 물론 악의적인 사례들에 선처없이 강경대응할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JBJ는 지난해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연습생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JBJ는 당초 4월까지 예정돼있던 활동 기한을 올해 12월까지 연장을 논의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페이브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지속적인 모니터링 결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JBJ를 향한 인신공격성 발언과 성희롱에 가까운 악의적인 내용이 무분별하게 게재되며 아티스트의 정신적인 피해는 물론 명예훼손 역시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행위를 더 이상 지켜만 볼 수 없다고 판단,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정신적인 피해를 입히는 수준의 심각한 명예훼손성 악플, 행위 등에 대해 멤버들의 각 소속사를 도와 법률적 조치를 취하는 강경대응을 준비 중입니다.
앞으로도 모니터링과 자료수집을 통해 JBJ에 대한 고질적인 악플은 물론 악의적인 사례들에 선처없이 강경대응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끝으로 항상 JBJ를 아끼고 응원해주는 모든 팬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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