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2017~2018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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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는 3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가진 흥궁생명전에서 세트스코어 3대0(25-15 25-19 25-22)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승점 62가 된 도로공사는 남은 두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IBK기업은행을 제치고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다. 도로공사가 여자부 정상에 오른 것은 지난 2014~2015시즌 이후 3년 만이다. 특히 지난 시즌 최하위였음에도 올 시즌 정규리그를 제패하면서 기쁨은 두 배가 됐다.
도로공사는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해 사상 첫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여자부 6팀 중 챔피언결정전 우승 경험이 없는 팀은 도로공사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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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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