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영국 런던)=조성준 통신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에 대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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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3일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허더스필드 타운과의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홈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이 2골을 다 집어넣었다.
전반 28분 델레 알리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맞섰다. 골키퍼까지 제친 뒤 골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후반 9분 이번에는 해리 케인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했다. 리그 9~10호골이기도 했다. 로치데일과의 FA컵 16강 재경기 2골-1도움에 이은 2경기 연속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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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은 매우 재능있고 꾸준하고 프로페셔널한 선수"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를 위해 많은 골을 득점해주었고, 현재 순위에 도달하기까지 큰 도움을 주었다"고 공로를 인정했다.
후반 25분 교체아웃한 것에 대해서는 "최근 손흥민은 너무 많은 경기에 나섰다. 매 경기 60분이 넘도록 뛰었다. 골도 넣었다"면서 "오늘은 매우 추운 날씨였다. 휴식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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