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2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이 40%대 시청률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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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은 43.9%(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38.1%)보다 5.8%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황금빛 내 인생'은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20%대를 돌파한데 이어 방송 8회 만에 30% 고지도 넘어섰다. 그리고 지난해 12월 10일 방송된 30회가 41.2%의 시청률을 기록, '꿈의 영역'을 돌파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달 4일에는 44.6%의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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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황금빛 내 인생'은 2회 연장을 결정한 바 있다. 이제 종영까지 단 일주일 만을 남겨놓은 이 드라마가 50%대 시청률을 돌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서지안(신혜선)이 서태수(천호진)가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는 걸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태수는 앞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상상암인 줄 알았던 건강이상증세가 사실은 위암 증상이었다는 것. 서태수는 담담하게 가족들과의 이별을 준비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서지안은 큰 충격을 받고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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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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