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길이 보이는데 끝나 아쉬워요."
Advertisement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이주연이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다음 시즌을 기대케 했다.
이주연은 5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스타즈전에서 11득점을 기록하며 팀이 76대63 승리를 이끌었다. 루키 시즌 화려한 스텝과 드리블로 주목을 받았던 이주연은 이날도 여자 선수들이 쉽게 할 수 없는 턴어라운데 레이업, 스텝으로 상대를 속인 후 돌파, 정확한 외곽슛 능력을 고루 보여줬다.
Advertisement
이주연은 경기 후 "마지막 경기니까 할 수 있는 걸 최대한 자신있게 하자고 생각하고 뛰었다. 생각했던 게 평소보다 조금 잘됐던 것 같다"며 웃었다. 이주연은 "이전 경기들에서는 마음에 여유가 없었다. 그나마 최근에 조금 여유가 생겼고, 조금씩 길도 보이는데 시즌이 끝나서 아쉽다"고 말했다.
이주연은 화려한 데뷔 이후 2년차 시즌을 보낸 것에 대해 "작년에는 뭣도 모르고 했다. 어떻게 해야할 지 몰랐던 게 많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며 조금 여유가 생긴 것 같아 좋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스피드가 자신있다. 드라이브인도 잘했는데, 요즘 조금 안좋아 더 열심히 연습해 내년에는 더 잘해보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청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
양치승, 15억 전세사기 당했는데 또 '사업 욕심'..."주변에 뜯어 먹으려는 사람뿐" 경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
- 3.'17년 걸렸다!' 한국 첫 경기 승, 체코 11대4 완파…문보경 그랜드슬램+위트컴·존스 대폭발[도쿄 리뷰]
- 4.미쳤다! 단 3타석 만에 '백투백 멀티홈런', 마이너 홈런왕의 괴력...일본, 대만, 호주 방패도 뚫는다
- 5.'깜짝 발표' 류지현 감독, 대만 참사 지켜봤다…"소형준-정우주 50구 안 넘긴다"[도쿄 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