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7공주 오인영이 '슈가맨' 출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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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TBC '슈가맨' 출연 소감을 남겼다. "첫 데뷔를 했을 때처럼 설레는 시간이었습니다"는 오인영은 "어렸을 땐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몰랐는데, 긴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어서야 비로소 알게 됐습니다. 저희의 모습이 누군가의 어린 시절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저희의 어린 시절을 기억해주시고 함께 추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내 어린 시절의 전부 세희, 고은이, 성령이, 영유, 지우, 유림이, 그리고 이번 방송에 함께하진 못했지만 영이, 승희야! 데뷔부터 15년의 시간 동안 한결같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라며 멤버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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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4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에서는 7공주가 14년의 세월이 흘러 성인이 된 모습으로 무대 위에 섰다. 노래를 듣고 관련 추억이 떠오른 유재석은 눈물을 흘렸으며, 7공주의 '러브송'은 100불이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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