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현청이 주최하는 '오키나와 페스트'가 오는 3월 2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강남 이자카야 심, 신사 모시모시, 상수동 겐지, 망원동 미자카야 4개 업소에서 진행된다. 해당 매장에서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오키나와 생맥주를 판매하며, 이와 함께 미네랄 밸런스가 좋은 오키나와 해수 100%로 만들어진 '오키나와 소금', 오키나와 청정 해역에서만 생성되는 천연 해초 '모즈쿠'가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오키나와 특산품인 전통소주 '아와모리'를 만나볼 수 있다.
일본 내에서는 '오리온 맥주'로 판매되고 있는 오키나와 맥주는 지난 1959년 946명의 대규모 소비자 시음 조사를 통해 탄생했다. 캐나다, 호주, 유럽 3대륙의 맥아를 최상의 비율로 배합해 깔끔한 감칠맛과 풍부한 향을 구현했다.
제조 과정에서 산화를 최소화하고 단백질을 유지해 신선하고 크리미한 거품을 즐길 수 있어 2015년 6월 제품 리뉴얼 이후 지난 12일까지 판매량 7천만 병(633㎖ 기준)을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는 17년 5월 론칭해 현재 약 300여개 업소에서 생맥주로 맛볼 수 있다.
롯데아사히주류 관계자는 "오키나와 맥주는 생맥주 특유의 시원함과 부드러움을 구현해 일본은 물론 국내 맥주 마니아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이라며 "오키나와 페스트 기간 동안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오키나와에서 마셨던 그 맥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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