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철민이 '애드리브 끝판왕'의 위엄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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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명품 배우 박철민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10년 간 약 100편에 작품에 출연할 정도로 '다작의 왕'인 박철민. 그는 이날 본인의 작품에서 탄생한 유행어 메들리를 선보여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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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배종옥은 "(박철민과 같은) 애드리브형 배우들과 연기하면 상대 배우의 대사가 언제 끝날지 몰라서 함부로 다음 대사를 할 수가 없다"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를 들은 박철민 역시 "배우 김명민이 NG를 안 내기로 유명한 분인데, 나하고만 연기하면 NG를 내더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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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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