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승기가 강호동 사관학교 출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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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네이버 V앱 '배우What수다'에는 영화 '궁합'의 이승기가 출연했다.
이승기는 지난 2017년 12월 4일 SBS '집사부일체' 첫 촬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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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번 겨울은 정말 지독했다"라며 "그런데 예능을 하면서 느끼는 건, 최대한 간소하게 입는다"고 전했다.
이때 이승기는 강호동 사관학교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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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강호동사관학교는 하드하게 배운다"며 "'오프닝때 모자 쓰지 마라. 지치지 마라'라고 하신다. 그런데 나는 자격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1박2일', '강심장'을 같이 하면서 끝과 마지막은 안치지고 멋지게 하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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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승기의 '우리형 월드컵'을 진행, 강호동이 이수근, 은지원, 나영석, 이서진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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