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지난 3월 6일 녹화를 마쳤다. 이번 녹화는 새 출발의 시기인 3월의 첫 방송을 기념해 학생, 직장인 등 새로운 시작을 앞둔 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음악들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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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음악을 선물하는 노을은 명불허전 축가계의 히트곡 '청혼'으로 첫 무대를 열었다. 유리상자와 축가계의 쌍두마차를 달린다는 노을은 '청혼' 결혼식장 버전이 따로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올해로 데뷔 17년차인 노을은 데뷔 초 잠시 도전했던 댄스곡들을 언급했는데, 이 날 스케치북에서 못다 이룬 댄스 가수의 한을 풀기 위해 모모랜드의 '뿜뿜'을 선보였고 파워풀한 칼군무와 임팩트 있는 엔딩 포즈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노을은 이 날 신곡 '그 날의 너에게'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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