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 리버풀이 마르코 로이스를 두고 충돌했다.
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토트넘과 리버풀이 로이스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로이스는 변함없는 클래스를 과시하고 있다. 부상만 없다면 세계 정상급 공격수로 손색이 없다. 로이스는 현재 도르트문트와의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로이스는 도르트문트와의 재계약을 주저하고 있다. 그는 올 여름 도르트문트의 전력 강화 상황을 지켜본 뒤 재계약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과 리버풀이 로이스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두 팀은 로이스에 꽤 적극적이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과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오래 전부터 로이스에 관한 관심을 표현한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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