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 프로미가 매직 넘버를 1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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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는 9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전에서 86대72로 이겼다. 2연승과 함께 37승15패을 기록했다. 하지만 우승을 확정 짓진 못했다. 이날 전주 KCC 이지스가 부산 kt 소닉붐을 92대87로 이겼기 때문. KCC는 35승17패로 여전히 2경기 차를 유지했다.
DB는 에이스들이 활약했다. 디온테 버튼이 24득점-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두경민은 24득점-5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무엇보다 두경민은 3점슛 5개를 성공시켰다. 외곽포에서 완승이었다. KGC에선 데이비드 사이먼이 25득점으로 분전했다. 이재도도 17득점했지만, 1위 DB를 꺾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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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접전 끝에 승부를 마지막까지 이어갔다.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찰스 로드가 33득점-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정현이 3점슛 3개 포함 20득점. 안드레 에밋(17득점), 하승진(10득점) 등이 고르게 득점했다. kt 4쿼터까지 치열하게 싸었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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