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tvN이 오는 4월 선보이는 '선다방'에 이적, 유인나, 양세형이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4월 첫 방송되는 tvN '선다방'에 이적, 유인나, 양세형이 '카페지기'로 출연을 확정했다. '선다방'은 '일반인 맞선 전문 예약제 카페'를 컨셉으로 하는 프로그램. 스타 카페지기들이 실제 맞선 전문 카페를 운영하며, 일반인들의 만남을 통해 그들의 연애관과 사랑관, 더 나아가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볼 수 있을 예정이다.
특히 낭만적인 시선으로 삶을 노래하는 이적은 유일한 기혼자의 시선으로 견해를 허심탄회하고 솔직하게 표현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유인나는 홍일점 카페지기로 남자들이 놓치기 쉬운 여성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대변할 예정. 또한 결혼 적령기인만큼 지원자들에게 가장 동질감을 느끼고 있다는 양세형은 특유의 유쾌함을 바탕으로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선 분위기를 반전 시킬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20대의 시선을 대변할 상큼한 매력의 20대 카페지기도 추가로 합류한다는 제작진의 귀띔.
tvN '선다방'의 연출을 맡은 최성윤PD는 "세 명의 카페지기 모두 라디오 DJ를 했던 경험이 있던 만큼, 일반인들과 비슷한 눈높이에서 보다 공감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라며 "다양한 이유로 '선다방'에 지원한 2545 일반인들의 이야기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선다방'은 오는 4월 중 첫 방송되며, 맞선을 볼 일반인 지원자 모집은 '선다방' 공식 홈페이지(www.chtvn.com/sundabang)를 통해 진행 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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