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조정석과 한지상이 '최파타' 청취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따.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스페셜 초대석에는 연극 '아마데우스'의 조정석과 한지상이 출연했다.
연극 '아마데우스'는 천재적 재능을 가진 모짜르트와 그의 재능을 인정하면서도 그 재능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작곡가 살리에리의 이야기.
조정석은 "너무 재미있다. 오랜만에 공연을 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관객들과 주고 받는 라이브의 에너지가 생동감 있게 온다"며 미소를 지었다.
조정석과 한지상은 '아마데우스' 전부터 알고 지낸 오래된 사이.
한지상은 "13년 전에 뮤지컬할 때부터 동고동락한 사이다. 질투를 안 하듯 하면서 엄청 쳐다보고 관찰하고 그런 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조정석은 "한지상이 원래 순둥이었는데 점점 개그감이 좋아진다. 요즘 진짜 웃기다"며 웃음 지었다.
그러면서 과거 한지상에게 질투를 느꼈던 일화를 전했다.
조정석은 "같은 역할을 하는 배우들한테는 다 질투가 난다"며 "과거 '그리스'에서 한지상과 같은 역할을 맡았다. 노래를 너무 잘 해서 충격을 받았다"며 한지상의 실력을 칭찬했다.
특히 조정석은 하트 애교를 보여 달라는 요청에 깜짝 애교를 선보여 청취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연극 '아마데우스'는 오는 4월 29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
'女DJ 전설' 임국희 아나운서 별세···"한 시대의 목소리가 졌다" -
[공식]나영석 '채널십오야', 자막 오기 논란 사과 "中 번역 중 '대만'을 '해외'로 표기, 상처 드려 죄송"(전문) -
BTS 뷔, 군 동기 '사생활 폭로 논란'에 직접 등판…장문 댓글로 전한 진심 -
유재석, '암 투병' 지예은에 현실 조언 "나이 들수록 좋아하는 것과 이별해야"(유재석캠프) -
야옹이 작가, 출산 78일차 몸매 이 정도인데.."10kg 더 빼야" -
왜 경력만 뽑냐던 유병재, 회사 채용 공고 논란...'계약직인데 전문가급' 결국 삭제 -
[SC인터뷰]"넷플릭스 돈 아껴요"…'사비 요정' 유재석, 6만명이 몰린 캠프 만든 진심(종합) -
NEW, '파묘' 감독 신작 '뱀피르'→윤경호 첫 주연 '고딩형사' 라인업 美쳤다
- 1.대한민국 드디어 터졌다! 이동경 그림 같은 왼발 프리킥 선제골...엘살바도르에 1-0 리드 (후반 진행)
- 2.오타니의 매력에 빠져버린 표심, 1위표 점유율 70.0%→85.7% 급상승...4년 연속 및 5번째 MVP 사냥 본격화
- 3.이래도 안올릴거야? 2이닝 KKK 퍼펙트. 고우석 ML 결실 맺을까[ML리뷰]
- 4.[현장라인업]"꼭꼭 숨겨라" 손흥민 13번 AGAIN→'가짜 등번호' 달고 2연승 사냥…SON-이강인 벤치, 조규성-김민재 선발
- 5."홀란 레알 마드리드로 영입하겠다" 폭탄 선언...홀란 측 전면 부인 "전혀 사실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