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남태현의 근황이 패션 화보에서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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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은 9일 공개된 '하입비스트' 화보를 통해 18 S/S 남성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과 솔직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마치 남태현의 일상을 담아낸듯한 이번 화보는 무대 위 뮤지션이 아닌 스물다섯 살 청년의 천진난만함이 눈길을 끈다. 자연스럽게 손질한 헤어와 시크한 이어링, 그리고 깔끔한 실루엣과 대조되는 감각적인 프린트 의상도 남태현의 자유분방한 성격과 잘 어우러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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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묻는 질문에 대해 '자신이 무언가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주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두렵지 않다.'고 답하며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음악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남태현은 블루스 음악에 기반을 둔 밴드 '사우스클럽' 보컬을 비롯해 프로듀서, 작곡가, DJ활동을 겸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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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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