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윤식당2'가 유종의 미를 위해 오늘도 달렸다.
9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마지막 영업을 준비하는 사장님과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식당2'는 첫 저녁 영업에 나섰다.
홀에는 동네 손님들로 가득했다. 밀려드는 주문에도 사장님과 직원들은 서로 도우며 환상의 조합을 만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은 "마을에 좋은 변화를 가져왔다"고 말하는 등 '윤식당2'는 어느새 가라치코 마을의 특별한 명소가 됐다.
특히 윤여정과 정유미는 손님으로 가득한 홀을 바라보며 "소문났나보다", "성공적이다"며 미소를 지었다.
그 결과 모든 재료를 소진 완료. '윤식당2' 첫 저녁 영업은 말 그대로 성공적이었다.
다음날 아침, 마지막 오픈을 위해 직원들은 '윤식당'으로 향했다.
재료 준비를 하고 있던 그때 손님들이 찾아왔다.
영업 전이라는 말에 손님은 명함을 요청했다. 그러자 이서진은 "오늘이 마지막날이다"고 말했고, 손님은 "마지막 날이라고요? 왜요?"라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알고보니 지역 신문에 실린 '윤식당2'. 더 많은 이들이 '윤식당2'를 찾았고, 마지막 영업이라는 말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오후 1시, 마지막 영업이 시작됐다. 오픈과 동시에 2팀이 자리했다.
오픈 30분만에 야외 테이블이 꽉 차는 등 계속되는 손님의 등장에 이서진은 웃음지었다.
이때 다음주 주말 예약을 하려는 손님이 등장, 마지막 영업날이라는 말에 아쉬운 표정으로 문을 나서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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