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가 4연승을 거두며 8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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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1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의 경기에서 83대71로 승리했다. 이겼다. 오리온은 시즌 첫 4연승을 거뒀다.
오리온은 18승35패로 8위가 됐다고 전자랜드는 5연패에 빠지면 6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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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으로 1쿼터를 리드하면 끝낸 오리온은 2쿼터 버논 맥클린과 한호빈, 최진수가 활약하며 리드를 이어갔다. 3쿼터에는 전자랜드가 잠시 역전하기도했다. 브랜든 브라운과 네이트 밀러의 골밑 활약에 차바위 박찬희의 외곽이 터지면서 앞서나갔지만 오리온은 저스틴 에드워즈의 돌파와 하도현의 어시스트가 어우러지며 다시 승기를 잡았다.
4쿼터 전자랜드는 강상재 한호빈을 앞세워 추격을 시작했지만 오리온은 최진수와 문태종, 허일영까지 득점에 가세하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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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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