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광수가 열심히 살고 싶은 청춘 '염상수'로 돌아왔다.
이광수는 오늘(10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지티스트)에서 신입경찰 '염상수' 역을 맡았다. 이광수는 극 초반 힘든 현실 속에서도 씩씩하게 버텨나가며 경찰이 되고자 치열하게 노력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
이와 관련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라이브' 촬영 현장에서 열연 중인 이광수의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이광수는 극중 캐릭터 염상수로 분하여 진지함이 가득한 표정으로 연기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슈트를 입고 지하철 역내를 걸으며 걱정 가득한 눈빛으로 통화를 하고 있는가 하면, 허탈한 표정으로 경찰서에 앉아있어 극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경찰 시험에 도전하기 위해 트레이닝 차림으로 수험생 모드에 돌입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이날 이광수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얇은 옷을 입고 뜨거운 연기 열정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라이브'에서 이광수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과 기대를 자극시킨다. 염상수는 사명감 보다는 생계를 위해 경찰이 되는 인물로, 씩씩하고 당찬 20대의 청년을 대표하는 캐릭터. 그동안 그가 차곡차곡 쌓아 올린 연기력과 배우로서의 진정성 넘치는 열정으로 다시 한 번 인생캐릭터를 빚어낼 것으로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이광수가 출연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다. 오늘 3월 10일(토) 밤 9시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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