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29)가 안타를 추가했다.
로사리오는 11일 일본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4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로사리오의 시범경기 타율은 2할(15타수 3안타)이 됐다.
로사리오는 팀이 0-1로 뒤진 1회말 2사 1루 기회에서 좌완 나카가와 고타의 바깥쪽 높은 141㎞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한신은 득점하지 못했다. 4회말 무사 1루에선 나카가와에게 3구 삼진을 당했다. 초구 슬라이더를 지켜본 뒤 2구 파울. 몸쪽 꽉찬 패스트볼을 그대로 지켜보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한신이 3-1로 리드한 5회말 1사 1루에선 나카가와의 초구 낮게 떨어지는 커브를 공략했지만, 5-4-3 병살타에 그쳤다.
한신은 6회초 시작과 함께 로사리오를 야마자키 노리하루로 교체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31기 순자, 뒷담화에 눈물 쏟는데..영숙 "다리에 걸려서 넘어져" 억지 ('나는솔로') -
31기 경수, 순자 병원行에 슈퍼데이트 약속 철회..영숙 "나도 오열해?" ('나는솔로')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한동희 이럴수가! 타구속도 182㎞ 홈런! 이번엔 진짜일 수도..→ 김태형 감독이 원하던 '좌측 홈런'이 나왔다
- 5.삼성 8연승이 '푸른피의 에이스'에서 중단될 줄이야...FA 대박 기회 앞두고, 뭔가 제대로 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