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 세바요스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Advertisement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세바요스는 잊혀진 남자가 됐다. 그는 주말 레알 마드리드와 에이바르의 경기를 집에서 텔레비전으로 지켜봤다. 세바요스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계속된 출전 불발에 뿔이 난 상황. 12일(한국시각) 스페인 언론 디아리오골은 '세바요스가 레알 마드리드를 탈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두 구단이 있다. 리버풀과 AS로마다. 아스널 역시 세바요스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 세바요스는 에이전트에게 세 구단의 제안을 들어보라고 한 상태다. 이 중 리버풀이 가장 적극적이다. 리버풀은 1월이적시장에서도 세바요스 영입을 문의한 바 있다. 당시 필리페 쿠티뉴가 바르셀로나로 떠나며 미드필드 강화를 노린 리버풀은 레알 마드리드에 제안을 건냈지만,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의 대답은 '노'였다. 지네딘 지단 감독이 중용할 경우 레알 마드리드 잔류 가능성도 있지만, 일단은 세바요스는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구혜선, '1만 3천원' 헤어롤 가격 논란 해명 "영구적 사용 가능..원가 높아"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3.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
- 4.'17년 걸렸다!' 한국 첫 경기 승, 체코 11대4 완파…문보경 그랜드슬램+위트컴·존스 대폭발[도쿄 리뷰]
- 5.미쳤다! 단 3타석 만에 '백투백 멀티홈런', 마이너 홈런왕의 괴력...일본, 대만, 호주 방패도 뚫는다